전공 4년과 게임 프로그래머 양성과정 국비지원 수업을 들으며 여기저기 떠돌다 최후로 정착하게 된 곳입니다.
물론 대학때 열심히 안한 것도 있지만.. 그냥 코딩을 하는것과 자료구조 및 알고리즘을 알고 코딩하는 것은 속도나 효율면에서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5년 가량을 코딩 공부에 투자했지만 대기업 코테에서 항상 좌절했는데 민코딩 학원을 알게되어 마지막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훈련반이지만 심화반 수업이 기대됩니다. 확실히 부족한 기본기들을 쌓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