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민코딩에서 하는 강의 방식은 자기가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한만큼 실력이 오르도록 시스템이 되어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숙제 시스템이 잘 되어있습니다. 한강의에 내주는 숙제가 20~25문제 정도 됩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나오는 숙제량이 총 40~50문제 정도 됩니다. 한번 푼다고 되는게 아니라 저 문제를 2시간~2시간 반 안에 다 풀 수 있도록 훈련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코칭을 원하는 분들이 오면 실망을 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 숙제를 해결하고 반복숙달을 하려는분이 와서 한다면 실력이 향상합니다. 숙제도 엄청 어렵거나 하지 않습니다. 단계별로 숙제를 풀도록 되어있어서 하는대로만 해도 반이상은 먹고갑니다. 하지만 숙제를 하지 않는다면 역으로 말한다면 효과를 보기가 어려울겁니다.
강의도중에도 숙제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를 하시고 하다보면 숙제가 중요하다는것은 저절로 알게 될겁니다.

그리고 강의 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에서도 강의를 하고계셔서 취업하기위해 필요한 정보, 현업에서는 어떻게 일을하고 현재 산업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등, 코딩만 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정보도 알려주고 진로를 정하는것도 도와줍니다. 개발자가 기본적으로 가져야할 역량이라든가 프로그래머가 갈 수 있는 직무들도 나열해서 각 직무로 가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친절하게 설명 해 주시고, 개인적인 면담도 잘 해줍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분들한테 추천을 드리냐면

1. 코딩연습량이 많이 부족하신분들!

2. 학업,업무등 과 같은 일로 병행을 하시는 분들!(왜냐하면 숙제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연습하기가 수월합니다)

3. 코딩테스트를 준비하시는분!(일단은 평일에 코딩테스트반이 따로 개설이 되어있습니다)
-> 시작반부터 공부하는 (c/c++)코딩방법, 기법들이 결국에는 코딩테스트에서 나오고, 코딩테스트를 준비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이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